김대중 재단의 특별위원회로 고 김대중 대통령이 주도하여 창당한 ‘새정치국민회의’ 당원으로 ’97년 대선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승리에 기여하여 최초의 민주평화정권을 창출한 당원들의 활동을 책으로 발간하는 사업임
‘김대중 대통령을 만든 평당원 이야기(이하 평당원 이야기)’ 발간사업이란 무엇인가?
고 김대중 대통령이 주도하여 창당한 '평민당' 또는 ‘새정치국민회의’ 당원으로 ’97년 대선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승리에 기여하여 최초의 민주평화정권을 창출한 당원들의 활동을 책으로 발간하는 사업임.
‘평당원 이야기’의 ‘평당원’이란 누구를 의미하는가? 평민당, 새정치국민회의 당원이면 모두 대상인가?
그렇지 않음.
평민당, 새정치국민회의 당원이라도 ‘평당원 이야기’ 사업의 대상이 아님.
평당원이란
첫째, ‘평당원 이야기’ 사업의 ‘평당원’은 평민당, 새정치국민회의 당원 가운데 국회의원, 광역/기초 단체장, 광역/기초 의원, 공공단체 및 공기업 등에서 근무한 사람을 제외한 당원으로 제한함
둘째, 수평적 정권교체 이후 여러 이유로 탈당한 당원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탈당 당원도 대상으로 함. 다만 어떤 경우든 고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부정한 사람은 제외함
왜 ‘평당원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하려 하는가?
평민당, 새정치국민회의 당원은 한국의 민주화와 김대중 정부(국민의 정부) 창출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원의 활동과 희생이 기록으로 남겨지지 않아 민주화 운동사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음. 이에 늦었지만 그들의 활동을 기록으로 남겨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함.
새정치국민회의 당원이 ‘97대선 승리의 토대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김대중 대통령은 92년 정계 은퇴하였다가 95년 정계복귀를 하면서 새정치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를 창당하였음. 정계복귀 과정은 순탄하지 않아 제도권내외에서 많은 반발이 있어 민주당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국민회의를 창당하여 정계 복귀하였음.
김대중 총재를 지지하는 정당인이 전국에 굳건히 존재하면서 변함없이 활동을 하였기에 국민회의 창당은 성공하였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음. 창당과 활동이 성공하지 않았다면 수평적 정권교체나 이 땅의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는 더 많은 기다림을 필요로 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당원들의 공헌은 지대함.
새정치국민회의 당원과 한국의 민주화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민주화 운동의 완성은 모든 법, 제도, 도덕, 문화등에 민주주의 정신 원리가 관철되어 사회구성원의 삶이 그 위에서 작동하는 것이고, 이러한 사회가 확대 재생산 심화되는 시스템이 정착되는 것임.
법과 제도에 민주주의 정신 원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정책결정권=정권을 갖는 것이 첫 걸음임. ’97년 정권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한국 민주화 운동은 여전히 ‘운동’으로 제자리 걸음이었을것임.
따라서 ‘97년 대선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대선 승리를 만든 새정치국민회의 당원의 공헌을 아무리 높이 평가해도 과하지 않음. 그러나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현실은 당원들의 희생과 공헌이 거의 평가되지 않고 있음. 평당원 이야기는 이러한 누락된 부분을 채우는 역할을 할 것임.
‘평당원 이야기’ 책은 어떤 형식을 계획하고 있는가?
평당원 이야기는 두 가지 형식으로 편집할 것임. 생존 당원은 인터뷰 또는 구술 형식으로 편집하고, 생존하지 않은 당원은 주변인들의 기억과 회고방식으로 서술할 것임.
‘평당원 이야기’ 발간 사업을 반드시 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평생을 김대중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살았지만 김대중 정신을 계승발전하려는 사람들이 아니면 기억해주지 않을 정도로 사회생활 흔적을 남기지 못한 사람들이 전국에 많이 있을 것이기 때문임.
평당원 이야기 방에 게재되어 있는 <동네 유지에게 사과(謝過)받는 것이 소원이었던 원주 김연종 동지> 글이 그런 사례임.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한 평당원 이야기'발간 위원회에 가입하여 추진위원 등으로 활동하면 됨.
추진위원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임. 첫째 주변에서 평민당, 새정치국민회의 당원을 찾아 위원회에 알려주는 것과 둘째 평당원 이야기를 주변에 전파하여 선배들의 헌신과 희생을 널리 알려 그들이 객관적으로 평가받도록 하는 것임.
당원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함. 추진위원은 주변에 ‘김대중 당’을 했던 분, 신민당, 평민당, 새정치국민회의 정당활동을 했던 분, 정당활동을 하면서 ‘빨갱이’로 불리는 분이 계시면 찾아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영남, 강원도, 충청도 등에서 활동하는 추진위원은 더욱 각별하게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당원 이야기 전파는 앞으로 평당원 본인 인터뷰, 주변 지인의 인터뷰나 기고문 등을 각자의 SNS 등에 퍼나르는 것임. 평당원의 희생이 널리 알려져야 그들의 헌신과 노력이 정당한 평가를 받게 될 것임.
발간위원회 회의, 월 1회 개최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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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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